펜션소개

Greeting

휴식이 있어 더 아름다운 삶

당신의 지친 삶 속에 작은 쉼표가 될 수 있는 곳
호수의 아침은 창을 열면 맑고 아름다운 호수를 품에 안고 새소리와 잣나무의 향기속에
아침햇살이 있어 더 좋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.

포천 깊이울에 자리잡은 호수의 아침은 왕방산과 국사봉의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린
맑은 물이 모여 만든 깊이울 저수지가 눈 앞에 펼쳐져 있고 울창한 잣나무 숲에 둘러싸인 곳에 있어
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 속에 편안히 자리잡은 곳입니다.

핸드폰은 잠시 꺼두시고 조용한 숲 속 오솔길로 산책 한번쯤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.
호수의 아침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낭만을 만들어보십시오.